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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8) '6시내고향' 칸탈로프멜론, 수박과 호박사이…전남 곡성 신농작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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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9.08.08 14:34
- 조회 11,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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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 칸탈로프멜론, 수박과 호박사이…전남 곡성 신농작목반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입력 : 2019-08-07 18:34:54수정 : 2019-08-07 18:34:54게재 : 2019-08-07 18:35:04
7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수박과 호박 사이 칸탈로프멜론' 편이 김나윤 리포터의 진행으로 소개됐다.
이날 ' 칸탈로프멜론' 재배지로 소개된 곳은 전남 곡성군 곡성읍에 위치한 '곡성 신농 작목반'이다.
칸탈로프멜론은 최근 프랑스 아비뇽 지역이 주산지로 유럽 등지에서 프랑스 국민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이탈리아 칸탈로프 지역에서 가정 먼저 재배됐기 때문에 칸탈로프멜론으로 불린다. 겉 모습은 줄무니가 있어 수박 같아 보이지만 과육은 주황색에 호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과즙도 풍부하고 당도가 높으며 항산화효과도 있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칸탈로프멜론은 미숙과가 오이와 식감이 비슷해 각초 채소와 양념을 더해 초무침으로 즐길 수 있고, 여름철에 시원하고 달콤한 화채로도 즐 길 수 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출처: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80718345457987>
'6시내고향' 칸탈로프멜론, 수박과 호박사이…전남 곡성 신농작목반
부산일보 6일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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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 칸탈로프멜론' 재배지로 소개된 곳은 전남 곡성군 곡성읍에 위치한 '곡성 신농 작목반'이다. 칸탈로프멜론은 최근 프랑스 아비뇽 지역이 주산지로 유럽 등지에서 프랑스 국민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이탈리아...